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4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며칠전 진단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것입니다.
2일(현지기간) 미국 USA투데이의 말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확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최근 진단에 특허등록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습니다.
피터 박은 이번년도 3월 만 11세 연령대로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었다.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별히 http://edition.cnn.com/search/?text=변리사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2월 시험에 응시한 7,559명 중 51.5%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말했다.
우리나라계인 피터 박은 13세였던 2011년 캘리포니매우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초등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했었다. 이와 한꺼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하였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지위를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통과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다.
피터 박은 9년 바로 이후인 2029년 캘리포니아에서 대학교를 조기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이후, 로스쿨 공부에 집중했고 올해 졸업하였다. 뒤 지난 10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1세가 돼 진단으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10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만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검사들이 되기를 열망한다""고 전했다.